사랑 호르몬1 이영애와 남편, 매일 스킨십으로 건강한 부부 관계 유지하기 이영애, 70대 남편과 매일 스킨십? 부부끼리 스킨십의 효과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15년의 변함없는 부부애배우 이영애는 결혼 15년차에도 여전히 사랑이 넘치는 부부 생활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이영애는 "매일 남편과 키스를 한다"며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어요. 남편인 정호영 씨는 74세로, 나이가 많지만 여전히 애정 어린 스킨십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죠.이영애는 2009년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정호영 씨와 두 아이와 함께 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마지막 키스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매일 한다, 어제도 했다"고 답하며, 결혼 15년을 맞은 두 사람의 건강한 부부애를 공개.. 2025. 5. 3. 이전 1 다음